4살아들이 넘 외로워 하는지라.. 강아지를 사줄려다
제가 어릴적 열심히 키우던 추억도 잇고
곧 둘째도 태어날 예정이라
강아지는 보류하고
오늘 무작정 아침에 전화드리고 아들내미랑 다녀왓습니다
지금 두자짜리 수족관 셋팅 끝내고 물잡기하는중이네요
성격이 급해서 빨리 고기 넣어주고 싶은대 ( 저희 아들도 난리임;;; )
아무튼 사모님 애기가 강아지 때리고 난리치는대도 인상한번 안 찌프리시고 친절히 설명해주셔서
좋은 쇼핑한거 같네요
잘 키울께요 아 고기는 아직 읍죠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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